'쿵야 어드벤처', 대만 퍼블리싱 계약 체결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대만의 퍼블리싱 업체인 M-etel(대표 차이쯔시엔)과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캐주얼 온라인게임 '쿵야 어드벤처'를 대만과 홍콩, 마카오 등에서 서비스 하기로 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M-etel은 대만 온라인게임 시장 초창기부터 사업을 해온 중견 게임업체로, 대만의 게임 시상식인 'Game Star'에서 04년, 06년도 최고 게임 퍼블리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에는 '쿵야'의 애니메이션 방송권 및 캐릭터 사용 권한까지 포함돼 있으며, 양사는 올 9월 공개 서비스 실시를 목표로 관련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M-etel의 차이쯔시엔 대표는 "'쿵야'는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를 주제로 게임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까지 나온 대표적인 OSMU(One Source Multi Use) 상품"이라며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와 다양한 액션 및 개성 넘치는 아이템 등 차별성을 갖추고 있어 기대감이 높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국내에서도 '쿵야 히어로즈'를 통해 게이머들의 반향을 일으켰듯이 대만에서도 보다 업그레이드 된 게임으로 서비스에 나설 것"이라며, "CJ인터넷만의 차별화된 퍼블리싱 노하우와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