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애널리스트, '스타2, 2010년 발매될 것'

'스타크래프트2'가 2010년 발매될 것이라는 애널리스트의 전망이 발표됐다.

북미의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의 아빈드 바티아(Arvind Bhatia)는 "스타크래프트2는 올해 안에 발매되기 힘들 것"이라며 "현재 블리자드의 현재 상황으로 미루어보아 2010년에 게임이 발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블리자드의 리드 디자이너 더스틴 브라우더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최고 수준으로 스타크래프트2를 발매하기 위해서는 최소 4개월에서 6개월 가량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과거 블리자드 관계자는 해외 웹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2009년 블리자드의 대작 게임 중 하나가 발매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 많은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그 대작 게임이 '스타크래프트2'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최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으로 여겨지는 '캐터클리즘(Cataclysm)의 상표권을 북미에서 신청했다,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작업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의 발매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언급해 게임의 발매일은 다 시 한 번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한편, 블리자드는 신작들의 발매 일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함구하고 있지만, 오는 8월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되는 '블리즈컨 2009'를 통해 세부적인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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