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영화 개봉일에 맞춰 정식 발매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대표 한수정)는 금일(15일) 동명의 영화를 소재로 개발한 PS3, PSP, NDS, Wii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7월15일 개봉하는 신작 영화다. 이번 영화에서는 볼드모트를 물리치기 위해 해리포터와 덤블도어 교수가 떠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시리즈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게이머들은 영화의 청사진에 맞추어 정교하게 재설계된 호그와트에서 해리가 학기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천문학 교실이 있는 타워에서 슬러그혼 교수의 마법약 제조 교실 및 그리핀도르의 방과 대강당 사이의 초상화에 이르기까지 게이머들은 마법 지팡이로 마법을 부리며 호그와트의 구석구석을 탐험하게 된다.

EA코리아의 변지환 상무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전체이용가 게임으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기에 적절한 게임"이라며, "이 게임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자녀들과, 또는 부모님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PSP, PS3, 닌텐도 DS 및 Wii 용 게임으로 출시되며, 모두 전체이용가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PSP와 닌텐도 DS는 38,000원이며, Wii는 45,000원, PS3는 49,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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