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나리오 공략 (도전자 공원)
롤러코스터 타이쿤은 창의성 넘치는 게임이므로,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는 방법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공략법은 참고만 될 뿐입니다. 참고로 주로 어렵다는 공원을 위주로 클리어하면서 공략을 했습니다. 그 외에는 시나리오 소개와 함께 어느 정도 도움이 될 만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공략을 안한 시나리오 중에서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요청이 있다면 다시금 클리어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시 공략할 예정입니다. 시나리오 공략 요청chuyun21@freechal.com으로 메일보내시면 됩니다.
실 공략 :식물조련사,지저분한 잔디밭. 그 외 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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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숲
목표: 최소 2500명의 손님을 4번째 해 10월, 공원등급 600과 함께 달성
요금 상황: 입장료 유료, 놀이기구 무료, 가게 유료.
대출금 한계: 3백만원
연이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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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 전체가 아기자기한 숲이다. 왠지 도로내기가 어려울 듯하다. 하지만 배경 건설 때문에 돈들일 없을 듯 하며, 땅도 평평한 편이라 굳이 땅모양 때문에 지출이 심하지 않을 듯 싶다. 이번 시나리오는 시간과의 싸움이 될 듯하다. 초보자 시나리오에서는 3번째해 10월에 1,100 명 유치였는데, 이번에는 목표 손님수는 두 배가 넘는데, 시간은 1.5배가 안된다. 시간 관리와 함께 마케팅을 잘해주면 이 시나리오도 잘 클리어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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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조련사
목표: 최소 100만원의 놀이기구 월간 수입 확보
요금 상황: 입장료 무료, 놀이기구 유료, 가게 유료
대출금 한계: 2백 50만원
연이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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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았을 때, 섬이라는 맵 자체가 주는 당혹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어떻게 시작할까라는 고민 끝에. 나무가 많고 산이 많으니 일단 배경조성비로 돈 나갈 일은 없을꺼라 생각했다. 그리고, 손님들이 울퉁불퉁한 섬전체를 보게 하기 위해 먼저 섬입구 근처에다가 'Observation Tower'를 지어주었다.(아주 높게 ^^)

월간 놀이기구 수입 100만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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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섬을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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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좁은 땅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까 하고 생각하다가 얻은 결론은 수상놀이 기구를 활용해야겠다는 것이었다. 먼저 물과 관련된 롤러코스터(필자의 경우 Dinghy Slide)를 입구에서 봤을 때 오른쪽에 가급적 물과 만나게 지어주었다. 이것으로 일단 인기를 끌 작정이었고, 롤러코스터 밑에는 Jet Ski를 지어 좁은 공간을 활용하였다. 초반에 롤러코스터 가격은 1000원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받고, 그 외의 것들은 500원 내외로 받았다. 그리고, 롤러코스터 인접 부근에 작은 쉼터 공간을 만들고 가게들과 화장실도 배치하였다. 조금 지나자 처음 지은 롤러코스터가 인기가 좋아 대기열 TV와 엔터테이너를 배치하여 손님들이 기다리다 지치지 않도록 하였다.

처음 지은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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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의 쉼터,아래의 Jet 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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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다시 2차 롤러코스터를 지어야겠다고 판단하여 처음 지은 것 옆에다 좀 더 비싼( 총비용 160만원 소요) 롤러코스터를 지어주었다. 그리고 왠지 쉼터가 부족하단 생각에 섬입구 근처에 쉼터를 하나 마련하였다.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놀이시설을 짓다 보니 수입이 놀이기구 한 개당 한달 수입 10만원 이상이 되었다.

두 번째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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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Tower 옆의 쉼터 건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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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고 서서히 대출을 갚아나가기 시작하였으며, 그후 이전에 설치된 놀이기구 근처에 새로운 하지만 다른 종류(예를 들어 롤러코스터 옆에는 완만한 기구라든지 스릴있는 기구)들을 배치하여 놀이기구의 다양화를 꾀했다. 월 놀이기구 수입이 80만원쯤 한상태에서 막판 승부수로 섬입구에서 보았을 때 왼쪽에 물과 관련된 놀이기구 하나를 더 지어주었다. 그리고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손님을 확보하여 5번째해에 시나리오를 클리어하였다.

섬 안쪽의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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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수 King Ra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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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덧붙이자면, 게임 중반쯤 접어들면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손님들의 의견이 많은데 이럴땐 공원 곳곳에 화장실을 배치하자. 또한 필자의 경우 초반에 ATM이 없어서 고생했는데(손님 의견에서 돈이 다 떨어졌다는 의견이 오랫동안 일등을 했다.) 이럴 때는 공원홍보를 통해 돈있는 사람들을 모아야 한다. 또한 인기가 떨어진 수상기구(필자의 경우 Jet Ski)는 색을 바꿔보거나 가격을 내려보고 그래도 안되면 부수고 새로운 기구를 만들자. 마지막으로 롤러코스터의 가격을 너무 내리지는 말자.(필자의 경우 800원대가 마지노선이었음) 차라리 특정기구 홍보를 통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편이 낫다.

드디어 클리어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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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왠지 놀이기구가 몰려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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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정원
목표: 모든 대출금을 갚고 공원 가치를 5천만원 이상으로 유지.
요금 상황: 입장료 유료, 놀이기구 무료, 가게 유료
대출금 한계: 2백 70만원
연이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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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출금 백만원을 갚아야 한다. 하지만 너무 빚갚는데 신경쓰다가 자칫 공원 가치를 높여주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듯 하다. 맵에 강이 보이는 것을 봐선 물과 관련된 놀이기구를 지어도 좋을 듯 하다. 아무래도 입장료 수입과 가게 수입만으로 게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시간 무제한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잘 운영하면 시나리오를 깰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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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비행장
목표: 최소 3,000명의 손님을 4번째 해 10월, 공원 등급 600과 함께 달성
요금 상황: 입장료 유료, 놀이기구 무료, 가게 유료
대출금 한계: 2백 50만원
연이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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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트인 평지이다. 배경조성에 약간이 돈이 들어갈 듯 싶다. 하지만 평지라는 점은 산악지형에 비해 확실히 돈이 적게 들어간다. 목표가 3,000명의 손님 유치인데, 이전 시나리오에 비해서 조금더 많은 편이다. 입장료와 가게수입을 이용해서 착실히 재정을 튼튼히 하고, 마케팅 전략으로 손님을 불러들인다면 이번 시나리오도 무사히 클리어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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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장
목표: 음식, 음료 및 잡화를 팔아서 10만원의 월별 수익을 확보
요금 상황: 입장료 무료, 놀이기구 유료, 가게 유료
대출금 한계: 4백만원
연이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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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을 살펴보니 입장하는 곳이 두군데이다. 속담중에 두 마리 토끼 잡다가 둘다 놓친다는 것이 생각나는 맵이다. 일단 한군데부터 잘 지어놓고 반대쪽은 차후에 생각해야 할 듯하다. 그리고, 가운데 가게 지어놓은 것 때문에 발전을 가운데부터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손님들이 안쪽까지 들어오지 않아 어려울 듯하다. 가급적 입구 근처부터 발전시키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대출금 한계가 꽤 되므로 잘 이용하고, 운송기구를 이용하여 떨어져있는 단점도 커버가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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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풍경
목표: 놀이공원에 10가지 종류의 롤러코스터를 건설하고 각각의 흥미도 6.0 이상 달성
요금 상황: 입장료 무료, 놀이기구 유료, 가게 유료
대출금 한계: 2백 50만원
연이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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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흐르는 특이한 맵이다. 중간에 있는 산은 터널을 이용한 롤러코스터를 건설하기에 좋을 듯 하다. 역시 시간 무제한이라는 것은 상당히 좋은 장점임이 분명할 테고, 놀이기구가 유료라는 점도 수입을 내기가 좋을 것이다. 놀이기구 디자인에 자신이 없다면 미리 짜여있는 디자인을 이용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을 듯 하다.
또다른 공략법(양철민씨 추천): 지옥풍경에 처음부터 있는 롤러코스터를 헐고, 맨 처음에
코브라, 스트링레이, 스플린터를 건설하고 시설도 만들어서 돈을 번 뒤에 다른 저장트랙들을 건설한다. (참고:코브라, 스트링레이의 경우 배경
필수!!!!!!) 양철민 씨가 건설했던 코스터들:
Splinter, Stringray, Cobra, Flying Duchman Gold Mine, Mutant Mouse, Mouse
Towers, Circulator, Hawksnest, Wings Of Apollo, Minidiver
양철민 씨가 건설한 트랙들

Great_Space_K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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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_River_Rap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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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잔디밭
목표: 최소 50만원의 놀이기구 월간 수입 확보
요금 상황: 입장료 무료, 놀이기구 유료, 가게 유료
대출금 한계: 5백만원
연이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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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맵에 딸랑 미니 골프장 두 개만이 있는 형국이다. 처음에 있는 공원면적도 조그만해 처음 이 시나리오할 때 공원부지를 더 구입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했었다. 일단 게임 시작 후 늘 하던대로, 저가(50만원 전후로 흥미도 5.0)정도의 롤러코스터를 출입구 근처에 지을까 하다가 이번에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미니골프 대기구 위에 짓기로 했다. 골프 기다리는 손님들을 자극(?)하기 위해. 공원이 2군데 있으므로, 각각 저가의 롤러코스터를 지어주었다.

중저가의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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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대기줄 위에 멋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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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기술자 2명과 일꾼 2명을 고용하여 각각 배치하고, 이어 쉼터 2개를 역시 각각의 공원에 지어주었다. 참고로 돈이 떨어진 손님들을 위해 ATM을 지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물론 화장실과 안내소, 그리고 응급실은 필수. 그리고, 재정보고서를 확인해 본 결과, 아니 이게 웬일 벌써 40만원대의 월간 놀이기구 수입을 올리지 않았는가?

쉼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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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서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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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격렬한 놀이기구 지으려고 자리를 잡고 다시 부시고 하다가 보니, 처음에 지은 롤러코스터 손님들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이럴 때는 역시 특정 기구 홍보 방법으로 롤러코스터 하나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 다른 것은 적당히 가격을 떨어뜨려 손님을 확보하였다. 그리고, 나서 격렬한 기구 중에서 자리 적게 차지하는 것을 하나 짓고 한 달이 지난 후에 시나리오가 말 그대로 클리어되었다. (이 시나리오 누가 어렵다고 했나? ....)

재정보고서를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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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옆의 격렬한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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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필자의 경우 초반에 승부가 났지만, 적은 공간을 활용하기 싫으신 게이머들은 대출을 좀 받아서 다른 땅을 산 후에 그 쪽에 다른 공원을 지으면 될 것이다. 그리고 공원간 연결은 맵에 있는대로, 지하 또는 구름다리로 연결해주면 된다.

이번에 의외로 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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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놀이기구 3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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