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주 온라인게임 순위, '방학 특수가 온다'
온라인 게임 전문사이트 게임노트는 2009년 7월 둘째주 온라인 게임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순위에서 눈길을 끄는 요소는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의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온'은 지난 7월7일 대만과 일본에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국내서비스에 소홀해 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자아냈지만, 대규모 업데이트인 1.5패치의 일정을 공개하는 등 1위 수성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뒤를 이어 2위는 '서든어택'이 3위 '던전앤파이터', 4위 '피파온라인2' 5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그리고 6위의 '리니지'가 차지해 큰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7위로 2계단 상승한 '메이플스토리'는 신규 캐릭터 '아란'의 공개와 방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FPS 온라인 게임 '아바'가 같은 장르의 '스페셜포스'와 자리를 바꾸어 10위에 올라섰다. '아바' 에게 자리를 내주며 1계단 하락한 '스페셜포스'는 11위를 차지했으며,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는 1계단씩 상승해 14위와 15위에 랭크됐다.
이 외에도 30계단 순위가 상승한 '심선온라인'과 6계단 상승한 '천존협객전' 등도 한주동안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신작 게임이다.
다음 주면 대부분의 학교는 여름방학을 시작하게 된다. 많은 업데이트와 홍보를 통하여 큰 순위의 상승을 노리는 게임이 있는 반면 현재의 순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게임도 있다. '방학'이라는 변수에서 과연 기존 온라인게임과 그들에게 도전하는 신규게임들 중 어떤 작품이 여름방학의 승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게임 전문 사이트 게임노트(gamenote.gameangel.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