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스터, MMORPG '룬즈오브매직' 현지화 작업 중
프록스터 프록스터 아시아(대표 박문해)는 독일, 한국, 대만 3개국의 게임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해 탄생한 MMORPG '룬즈오브매직'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금일(17일) 밝혔다.
프록스터 아시아는 유럽 MMORPG 룬즈오브매직의 한국 서비스를 위해 2008년 10월 국내 판권 계약 이후, 전담 로컬라이제이션 T/F팀을 구성하고 외부 감수 팀과 함께 550만 단어 이상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 룬즈오브매직은 1차 한글화 작업을 마치고 내부 테스트를 통해 2차 감수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게임은 지난 3월, 유럽과 북미에서 공식 출시 이후 이미 퀘스트가 1600여 개 이상에 달하며, 기본 퀘스트, 연속 퀘스트, 위탁 퀘스트 및 클래스 퀘스트의 4종의 퀘스트 뿐만 아니라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하우징, 장비제조, 명성 시스템 등 개방적인 요소의 다양한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다.
국내 서비스 총괄을 맡고 있는 김광회 본부장은 "게임은 국내 온라인게임 서비스 중에서 최대 규모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독일, 한국, 대만 3개국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한 작품으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서 개발해왔다. 국내 게이머들이 거부감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언어적 이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글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프록스터 아시아는 한국 현실과 온라인 게임 특성에 맞는 철저한 번역 작업은 물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버 시스템 구축 및 서버 간의 밸런스를 맞추는 작업에도 주력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게임은 오는 9월, 국내에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룬즈오브매직 홈페이지(www.runesofmag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