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 '요시키', 日 온라인게임 캐릭터로 등장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비주얼락 밴드 엑스재팬(X-JAPAN)의 드러머 요시키가 온라인게임 캐릭터로 등장한다.
일본 온라인게임회사 SFO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캐릭터 대작전'에 액스재팬의 요시키를 업데이트 한다고 금일(17일) 밝혔다. 또한 요시키를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의 업데이트도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SFO와 액스재팬의 제작운영 관리의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서비스사인 SFO 관계자는 "회사에 과거 액스재팬의 팬들이 많아 이번 업데이트를 기획한 이후 적극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액스재팬의 제작운영 관리의원회 관계자는 "온라인게임이란 새로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이야기 했다.
요시키 캐릭터의 가격은 2,000엔이며 캐릭터 능력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공개된 스크린샷은 과거 밴드시절 드럼과 피아노를 연주했던 모습을 그리고 있어, 이와 관련된 스킬들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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