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합작 카오틱에덴, 공개 서비스 7월30일 진행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일본 코나미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던전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카오틱에덴'의 공개 서비스 일정을 7월30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카오틱 에덴'은 PS2나 Xbox360용 게임을 주로 개발해왔던 코나미가 최초로 제작한 온라인 게임으로, 로그라이크 RPG 라는 독특한 장르를 자랑하고 있다. 턴방식과 실시간 진행이 결합된 게임성과 다양한 던전, 그리고 하우징 및 여러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공개 서비스에서는 캐릭터간 PvP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고 캐릭터 전직 시스템과 던전 그레이드를 적용, 던전 탐험과 전투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재미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오틱에덴의 공개 서비스는 오는 30일부터 2주간 시간 제한형으로 오후 3시에서 1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차후 24시간 오픈으로 확대하는 형태로 게이머들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유니아나의 이우성 본부장은 "한국과 일본의 개발력이 투입된 공동 프로젝트 '카오틱에덴'이 올 여름 공개 서비스로 선보이게 됐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던전 RPG장르를 통해 전략성이 살아있는 플레이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오틱에덴' 홈페이지(www.chaoticed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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