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스페이스, '프로젝트S' 유럽 수출 계약 체결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은 독일의 게임 퍼블리셔 가미고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에서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S'(가칭)를 유럽에서 서비스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이번에 유럽 서비스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S'는 동서양 판타지를 조화시킨 퓨전 무협물로 뛰어난 타격감과 시간대 별로 주어지는 미션 맵, 대규모 공성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인 게임이며, 이미 지난 3월 대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프로젝트S'를 유럽에서 서비스할 가미고는 독일 미디어그룹인 악셀스프링거의 자회사로, 독일 및 유럽 현지에서 라스트카오스, 슬랩샷온라인, 샷온라인 등 다수의 한국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대형 퍼블리셔다.

가미고의 퍼블리싱 총괄 담당인 패트릭 스트레플은 "'프로젝트S'는 가미고의 최대 프로젝트로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씨알스페이스의 권훈상 해외사업 본부장도 "씨알스페이스는 이미 글로벌 서비스와 유럽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많이 쌓았으며, 가미고와 함께 '프로젝트S'의 유럽 성공을 위해 현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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