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 곰플레이어 러시아 시장 진출

그래텍(대표 배인식)은 자사의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곰플레이어를 러시아 버전으로 개발,정식 공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곰플레이어의 러시아 진출은 해당 제품을 영문판으로 사용하고 있는 러시아인들 위해 마련된 기회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이어 4번째 타국 버전이다.

곰플레이어는 손상된 파일 재생, 다양한 코덱 내장, 자유로운 배속조절 등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편리한 기능을 선보인 제품. 특히 2005년부터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지원에 나서면서 국내 프로그램의 우수함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그래텍 플랫폼 사업부의 최한중 부장은 "곰플레이어를 기반으로 곰TV와 같은 글로벌 인터넷 미디어가 세계 미디어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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