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독일 게임쇼 ‘게임 컨벤션 온라인’ 참가
NHN(대표 김상헌)은, NHN USA가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이지닷컴'과 한게임의 글로벌 프로젝트 '카로스 온라인'의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3일간 독일 라이프치히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게임 컨벤션 온라인(이하, GC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게임 국제 전시회인 GCO 참가를 위해 NHN은 네트워크를 연상시키는 육각형 벌집 모양을 컨셉으로 한 평방 720 미터 규모의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카로스 온라인'을 비롯해 '아이두게임 - 게임오븐' '헉슬리' '카르마2' '스페셜포스'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콘솔을 상징하는 '박스(box)' 즉 틀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지향하자는 'Think out of the box, beyond Console, go Onl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NHN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해, NHN의 글로벌 마켓 진출 전략과 지난 10년간 구축해온 온라인게임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GCO는 2008년까지 콘솔, PC패키지, 온라인, 모바일게임을 통합한 전시회였으나 이번 해에 처음으로 단독 온라인 게임 전문 국제 전시회로서 개최된다. 콘솔게임에 묻혀 온라인 게임이 크게 주목 받지 못하였던 과거 전시회와 달리 '온라인게임'이 크게 부각되어, 온라인 게임의 종주국인 한국 온라인 게임 업체들에게는 유럽진출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