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필로 유명한 미드 ‘프리즌브레이크’, 게임으로 나온다

뛰어난 반전과 몰입감, 그리고 웬트워스 밀러의 별칭 석호필으로 화제가 됐던 미국 드라마 '프리즌브레이크'가 게임으로 만들어진다.

'프리즌브레이크'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형을 구하기 위해 감옥에 간 마이클 스코필드가 탈옥을 시도하면서 벌어진 내용을 다룬 드라마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활약으로 화제가 된 미국 드라마다.

특히 주인공인 마이클 스코필드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 석호필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프리즌브레이크' 게임은 ZootFly 에서 개발을, DreamCatcher Interactiv 에서 발매한다. 게임은 원작의 스토리와 다른 외전격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액션성을 강조한 파트도 추가돼 좀 더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까지 원작에 등장한 인물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미지수.

한편, 이 게임은 2010년에 발매될 예정이며, 플랫폼은 PC, Xbox360, PS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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