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주문형 다운로드 게임, 타국가 게임 못산다

국내에 출시된 Xbox360용 주문형 다운로드 게임에 대한 불만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주문형 다운로드 게임들이 계정이 있더라도 타 국가 기기이거나 해당 국가가 맞지 않으면 포인트를 산다고 해도 구매할 수 없다는 것.

주문형 다운로드 게임은 8월5일부터 Xbox360이 보급된 국가들에 맞춰 시작된 새로운 형태의 게임 제공 서비스로, 사용자들은 굳이 매장에 가 패키지를 살 필요 없이 Xbox Live를 통해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부족한 라인업과 비싼 가격, 구매 방식의 한계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상태. 특히 타국각 계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 자체가 불가능하게 제한이 걸려 있는 점에 대해선 국내 게이머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주요 요인이다.

이는 국가 마다 다른 게임 라인업과 가격, 심의 통과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생긴 부분이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이미 국내 정식 발매가 된 타이틀도 상당수인데, 라인업보다 제한부터 생각하고 있다는 점은 아쉽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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