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넷 창시자' 제프 스트레인, 엔씨웨스트 퇴사

엔씨소프트의 북미, 유럽 지사인 엔씨 웨스트(NC West)에서 게임 개발을 총괄하던 '제프 스트레인(Jeff Strain)'과 퍼블리싱을 총괄하던 '데이빗 리드(David Reid)'가 회사를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북미의 온라인게임 전문매체 MMORPG.com은 지난 12일 제프 스트레인과 데이비드 리드가 엔씨 웨스트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엔씨 웨스트의 홍보담당자는 "제프 스트레인이 우호적인 조건으로 떠났으며, 그가 앞으로도 잘 되기를 기원한다"며 "그의 퇴사로 인해 우리의 향후 일정에 변화는 없을 것이며 아이온의 출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제프 스트레인은 북미와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둔 '길드워'의 개발사인 아레나넷의 공동 설립자 중 한명으로, 과거 블리자드 재직 당시 배틀넷과 디아블로2의 제작과 워크래프트3 3D 엔진 설계에 참여했고 최근에는 '길드워 2'의 개발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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