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도적 활약 덕분에 ‘던파’ 동접 18만명 돌파

도적이 천만 게이머들의 마음을 훔쳤다. 네오플(대표 서민)은 자사의 액션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가 일곱번째 신규 캐릭터 '도적'을 추가하고 기존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인 17만명을 넘어 18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접속자 18만명 돌파는 지난 8월 6일 '시즌2 ACT5.매혹의 그림자' 업데이트 이후 일주일도 흐르지 않은 시점에서 17만명 돌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도적 캐릭터 추가 전후로 'C9'의 공개 서비스는 물론 경쟁작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향을 받지 않은 점에서 높게 평가할만하다.

이번에 성과에 대해 네오플 측은 1년 만에 선보인 신규 캐릭터 '도적'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황금 고블린 이벤트'와 피로도, 경험치, 스킬레벨 등 추가할 수 있는 '버닝 피로도' 이벤트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던전앤파이터'의 서광운 실장은 "여름방학, 신작들이 대거 오픈하고 있는 시점에 동시 접속자 수 18만명이라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신규 캐릭터 도적에 보여주시는 게이머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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