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된 '스타크:고스트', 스타2에서 부활하나?

지난 2007년 게임의 완성도 부족을 이유로 게임의 개발과 발매가 무기한 연기됐던 '스타크래프트:고스트'가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2에서 부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리자드의 아트 디렉터 샘 디다이어(Sam Didier)는 지난 블리즈컨 2009 행사에서 해외 전문웹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크래프트:고스트의 디자인과 독특한 미션, 장치들이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2에 포함되길 원한다'고 이야기 했다.

그는 과거 어드벤처 게임으로 기획된 '워크래프트: lord of the clans'에 등장했던 쓰랄(Thrall)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중요한 역학을 담당하는 것처럼, 스타크래프트:고스트의 등장인물이나 세계관이 스타크래프트2의 캠페인이나 시나리오와 관련해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이야기 한 것. 하지만 스타크래프트:고스트 프로젝트가 중단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었다.

언제나 신작 게임과 관련해 철저한 보안과 신비주의로 일관하는 블리자드의 특성상 스타크래프트:고스트가 스타크래프트2에 사용될지에 대한 여부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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