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온라인’ 대단, 사이트 열고 10만명 넘게 방문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반다이코리아(대표 에모토 요시아키)가 개발총괄, NTL이 개발한 온라인 게임 '드래곤볼 온라인'이 24일 티저사이트를 공개한 직후 10만명이 넘게 페이지를 방문, 기대작 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드래곤볼 온라인' 티저사이트는 공개 첫 날 약 10만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했고 27일까지 4일 동안 총 방문인원 70만 명을 돌파하면서 CJ인터넷의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 세계 3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20세기 최고의 만화를 온라인게임으로 재현해 낸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된 '드래곤볼 온라인'의 정보 및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게이머들이 몰리면서 생긴 현상이다.
특히, '드래곤볼 온라인' 티저사이트는 원작 만화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다 7개의 드래곤볼을 모으는 플래시 튜토리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방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상무는 "티저사이트 공개에 대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드래곤볼'이라는 추억 속 만화가 가지고 있는 감동, 거기에 온라인게임으로서의 재미까지 부응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