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기대작 ‘헤비레인’ 음성 한글화는 취소, 자막만 변경
지난 게임즈컴 2009에서 음성 한글화가 될 것으로 알려졌던 PS3용 어드벤처 게임 '헤비레인 : 더 오리가미 킬러'의 국내 정식 발매판이 음성은 취소, 자막만 한글화가 될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헤비레인'은 살인한 후 종이접기 인형을 현장에 두고 오는 살인마와 이를 쫓는 주인공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범죄 스릴러 게임으로, 선택지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상황과 실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듯한 실감나는 캐릭터들의 모션, 그리고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기존에 알려진 '헤비레인'의 로컬라이징은 한국을 포함 13개 음성, 18개의 자막으로 될 예정이었지만, 개발 여건 및 시장 환경에 따라 6개국 음성, 10개국 자막으로 변경됐다. 한국은 자막만 현지화가 될 예정이다.
한편, '헤비레인'은 2010년 상반기 발매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