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유럽에서 매주 '오퍼레이션7' 리그전 개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파크E.S.M(대표 이해원)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오퍼레이션7'의 e스포츠 대회를 유럽에서 개최한다고 금일(3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Operation7 Weekend Cup' 대회는 'Electronic Sports League(일렉트로닉 스포츠 리그, 이하 ESL)'에 속한 대회로 매주 온라인 경기를 치르고 있다. 'ESL'은 매년 약 80여 종의 게임 리그전을 진행하는 대회로 유럽의 메이저 게임대회 중 하나다.

'오퍼레이션7'은 지난 4월 유럽 ESL에서 정식 공인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추후 총 상금 17,000유로(한화 약 3,020만원) 규모의 Operation7 Europe Nations Cup도 개최될 예정이다.

'Operation Weekend Cup'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후, 주말에 토너먼트 형식으로 승부를 가리며, 데스매치와 데몰리션 모드로 진행된다.

'오퍼레이션7'의 유럽 지역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알란브릿지의 김명훈 대표는 "최근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게이머가 늘어나고, 유럽 내 다양한 게임대회가 진행되고 있어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FPS 장르가 가지고 있는 짜릿한 승부의 재미가 이번 리그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부각되어 현재 유럽 게이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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