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PS3 슬림 발매, 충분한 물량 덕분에 혼란 없어
일본 현지 시간으로 9월3일 오전에 발매된 PS3 슬림의 발매에 소니의 충분한 물량 대처와 온라인 예약 판매의 호조로 큰 혼란 없이 마무리 됐다.
PS3 슬림은 기존 PS3 보다 크기를 줄이고 HDD를 120GB로 늘려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게임 및 게임 인스톨에 큰 문제가 없도록 한 점이 특징인 제품이다. 특히 저렴해진 가격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용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9월3일 오전 8시부터 판매에 들어간 PS3 슬림은 당초 우려와 달리 약간의 줄 정도만 생겼을 뿐 큰 혼잡이나 문제는 생기지 않았다. 판매가 진행된 아키하바라를 비롯해 유명 소매장이 위치한 곳에서도 꽤 긴 줄이 생겼지만, 혼란은 없었다.
소니 측은 "당초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온라인 예약 판매 등을 강조했다. 그리고 초도 물량 자체를 충분히 준비해놨고 게이머들이 급하게 사지 않아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됐기 때문에 혼란이 생기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