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삼국지천' 대만 수출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대만 현지법인인 '레드바나(대표 윤봉진)'와 MMORPG '삼국지천(三國之天)'의 대만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삼국지천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MMORPG로, 삼국지의 '적벽대전'과 '장판파전투' 같은 대규모 전투를 즐기면서 삼국간 치열한 경쟁과 대립구도를 그리고 있다. 삼국지천은 대규모 PvP와 공성전을 통한 삼국간의 실감나는 전투, 탈 것을 이용한 '마상전투' 등 차별화된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워 대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삼국지를 소재로 다룬 게임을 특히 좋아하는 대만 게이머들에게 진정한 삼국지 MMORPG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만 게이머들은 중국과 일본 게이머들의 특성을 고루 가져 대규모의 빠르고 시원스런 전투와 독특한 아이템에 대한 욕구가 강한데, 삼국지천을 통해 대만 게이머들이 만족할 만한 게임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레드바나 TW 윤봉진 대표는 "삼국지천의 테스트 버전을 보자마자 대만 게이머들이 박수치고 반길만한 MMORPG라는 생각이 들어 국내에서 서비스가 되기도 전에 퍼블리싱 계약을 결심했다"며 "삼국지천은 현재 대만에서 인기인 삼국지 게임들 중 단연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웰메이드 MMORPG이기 때문에 삼국지천만의 매력을 잘 살려 대만 게이머들에게 다가간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국지천은 올 하반기 내 국내 공개서비스 돌입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