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PS3 슬림 판매량 공개돼, ‘기대 이상’ 성과 거둬

소니의 야심작 PS3 슬림이 일본 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며 연말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PS3 슬림의 판매량은 15만대 이상. 이는 PS3 첫 런칭 당시인 8만대보다 약 2배 이상의 성과다.

PS3 슬림의 판매량 상승 덕분에 일본 내 PS3 시리즈의 판매대수는 총 343만대로 상승했다. 일본 게임 관계자들도 이 같은 PS3의 선전에 대해 '라인업이 더해지면 더욱 큰 결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Xbox360과의 일본 내 격차를 더욱 크게 벌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선전은 단순히 일본 내에서 그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 프랑스 및 북미 등에서도 PS3 슬림의 판매량은 기존 PS3보다 약 30퍼센트 증가됐으며, 발매된 타이틀의 판매량도 동반 상승 중이다.

애널리스트들은 기대작 '파이널 판타지13'이 나올 때 PS3 슬림의 판매량이 정점을 찍을 것이고 그 사이에서는 '철권6' '닌자가이덴2' '언차티드2' 등의 대형 타이틀이 출시돼 판매량 상승을 이어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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