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로스 온라인, 2차 클로즈베타에 12만명 운집

KTH(대표 서정수)는 자사의 게임포털 올스타에서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카로스 온라인'의 2차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 Closed Beta Test)에 12만명의 게이머들이 신청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KTH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카로스 온라인의 2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에 현재까지 12만 명이 신청, 지난 1차 CBT때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400%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카로스 온라인은 지난 1차 CBT 때도 4천 명 모집하는 테스트 신청에 3만 명의 인원이 몰려 7배가 넘는 참가자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게이머들이 이번 2차 CBT에서 가장 기대하는 시스템은 '전직 시스템(29%)', '플레타잼 아이템 시스템(21%)'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투표자들 중 절반에 달하는 유저들은 자신의 캐릭터 직업에 맞춰 키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직 시스템'을, 클래스와 레벨에 따라 능력치가 자동 상향 조절되는 '플레타잼 아이템 시스템'을 꼽았다.

'카로스 온라인'은 이번 2차 CBT에서 '데몬 다크 스키머' 캐릭터의 추가로 총 5개 캐릭터들이 펼치는 전투 시스템을 비롯해 신규 맵 '펠트로크', 이벤트 던전 및 미로 던전 등의 신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근영 PM은 "카로스 온라인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신 것에 대해 무척 감사드린다"며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보다 안정적인 테스트에 만전을 기하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카로스 온라인의 2차 CB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홈페이지(www.all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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