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즈오브매직, 18세 이용가 등급 확정

써니파크(대표 박문해)는 9월 말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앞두고 있는 유럽 판타지 MMORPG 룬즈오브매직이 지난 11일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로부터 18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고 금일(14일) 발표했다.

이번 18세 이용가 등급 결정은 PK시스템이나 전투 부분 등의 게임 콘텐츠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써니파크 관계자는 "9월 말에 실시할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는 PvP 서버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18세 이용가 등급 판정에 대해서는 예상된 결과"라며 "이번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는 심의 결과에 따라 방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와 액션성을 강조함으로써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룬즈오브매직의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광회 사업본부장은 "이번 심의 결과로 인해 제한적 고객에게만 서비스할 수 있게 됐지만 향후 논PK(Non-PK)시스템, 전투 방식의 순화 등 게이머들의 요구에 따라 15세 이용가 서버도 준비할 예정이다"며 "현재 9월 말 진행될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고자 현지화 작업 및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룬즈오브매직 홈페이지(www.runesofmag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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