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를 다시 2D로.. 팬에 의해 재탄생된 ‘스파4’ 캐릭터들
3D로 구현돼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4'(이하 스파4)가 이번엔 2D로 되살아났다. 해외 한 커뮤니티의 '스파4' 팬이 도트 작업을 통해 '스파4' 캐릭터들의 모습을 2D로 제작,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파4' 2D 캐릭터들은 기존 시리즈인 '스트리트 파이터3'를 기준으로 작업돼 등장한 캐릭터로 실제 아티스트가 제작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전혀 위화감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섬세하게 캐릭터 특징을 재현해 원작 그 이상의 느낌이 들정도.
이에 많은 해외 게이머들은 관련 내용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상태. 한 게이머는 "실제로 캡콤에서 제작해서 리메이크된 게임이 나오는 줄 알고 관심 있게 봤는데, 이걸 팬이 만들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외 언론에서도 관련 내용을 기사화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언론의 기자는 "팬에 의해 재탄생된 것을 넘어 다시 2D로 리메이크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정도였다. 2D의 장점을 통해 '스파4'의 매력을 한껏 뽐낸 작품"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