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썬:월드에디션', 글로벌 서비스 홈페이지 오픈
웹젠(대표 김창근)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썬:월드에디션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웹젠은 10월 중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오는 9월23일 홈페이지를 열고 서비스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서비스는 현재 직접 서비스 중이거나, 퍼블리싱 계약이 완료 된 한국, 중국, 미국 등 8개 국가를 제외한 전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웹젠은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www.webzen.net)'을 통해 '뮤 온라인'과 NHN게임스(대표 김병관)의 '아크로드' 글로벌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3번째 타이틀 '썬:월드에디션'이 추가되어 포털의 회원 수 증가 및 매출 증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썬:월드에디션'은 하반기 중 북중미, 영국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해외 고객 수 및 매출에서도 웹젠의 주력 상품으로 자리 잡게 된다. 현재 웹젠의 해외 매출은 이미 총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썬:월드에디션'의 해외 매출은 전체 해외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2009년 2분기 기준).
한편, 지난 9월9일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한 '아크로드'는 오는 10월 코드마스터즈와의 서구권 서비스 계약 종료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웹젠은 코드마스터즈의 고객 DB를 이전 받아 현재 서비스 중인 북미, 유럽 고객들이 유입 되는 10월 이후 최소 5배 이상의 회원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글로벌 게임포털의 성장과 영향력 확대를 위해서 R2 등 추가 타이틀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는 해외시장 선점과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타이틀 서비스를 늘려가 게임 포털로서의 인지도를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