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Wii 가격인하 공식 발표

닌텐도가 자사의 가정용게임기 Wii의 가격인하를 공식 발표했다.

닌텐도는 금일(2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009년 10월1일부터 Wii의 판매가격을 종전 25,000(약 32만원)엔에서 20,000(약 26만원)엔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북미의 Wii의 가격 역시 종전 250$에서 199$로 인하된다.

닌텐도는 이번 가격인하로 일본에서 817만대(2009년 6월말 기준), 전세계적으로는 5,262만대가 판매된 Wii의 판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국내 정식발매된 Wii의 가격인하 계획은 미정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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