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 하반기 라인업 ‘피파10’ ‘드래곤 에이지’에 주목

다양한 신작 라인업으로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EA코리아가 하반기 패키지 및 다운로드 게임 등 라인업 출시일과 한글화 여부에 대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기대를 받고 있는 '피파 2010'이 10월9일 Xbox360, PS3 출시를 시작으로 PSP용이 10월14일, PS2용이 10월22일로 결정됐다. '피파 2010'은 개선된 물리엔진과 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는 전방위 드리블 시스템으로 경쟁작 '위닝일레븐' 시리즈에 대항하고 있다.

또한 거의 실제 스포츠와 동일해진 'NBA Live 2010'이 10월7일 PSP, PS3, Xbox360용으로 발매됐다. 이번 신작은 전작보다 뛰어나진 그래픽과 포지션 별로 공격 및 방어 등 여러 전술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좀 더 사실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마지막으로 가장 눈에 띄는 타이틀은 이미 해외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대작 라인업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이다. PC, Xbox360, PS3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가 확정된 이 게임은 롤플레잉과 전략 액션이 결합된 신작으로 하드고어한 액션과 풍성한 즐길꺼리로 무장한 메인 및 서비스 스토리가 특징이다.

해외에서는 '피파 2010'에는 이미 10점 만점에 9점 이상의 평가를 주고 있으며, 경쟁작인 '위닝일레븐'과의 격차도 거의 없다고 평가하고 있는 상태며,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은 하반기 가장 주목 받는 롤플레잉 게임으로 선정해놓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은 메뉴얼만 한글화된다. '피파 2010'은 자막 한글화 돼 좀 더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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