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월드에디션 북중미 영국 지역 상용화 서비스 개시

웹젠(대표 김창근)은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썬:월드에디션'이 북중미 및 영국으로 진출, 비 아시아권에 첫 선을 보인다고 금일(8일) 밝혔다.

썬:월드에디션의 영문버전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9월4일 해당지역 서비스 파트너 사인 NHN USA(대표 윤정섭)의 북미 지역 포털 '이지닷컴(www.ijji.com)을 통해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0월9일 아이템 샵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썬:월드에디션의 영문 버전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비롯한 북중미 지역과 영국 등 4개국에서 정식 서비스 된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이번 북미에서 진행되는 썬:월드에디션의 공개 테스트는 처음으로 비 아시아권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점에 큰 의의를 갖는다"며 "해당 지역에서 탁월한 서비스 노하우를 갖춘 NHN USA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입하게 되었으며, 이후 러시아 등 점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NHN USA의 윤정섭 대표는 "이지닷컴은 썬:월드에디션을 통해 미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보기 힘든 수준 높은 그래픽을 비롯해, 누구나 금방 빠져들 수 있는 빠른 속도감의 플레이어간 대전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미국 MMORPG 게이머들을 공략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하드코어 게임 포털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썬:월드에디션의 북중미, 영국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닷컴 홈페이지(sun.ijj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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