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신작 '아르고', 첫 비공개 테스트 일정 발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아르고(ARGO)에서 새로운 전쟁의 시대를 선포하고 오는 14일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아르고는 헤라클레스, 오르페우스 등 고대 신화의 영웅들이 타고 원정을 떠났던 함선 이름으로, 이 함선을 타고 '마법과 기계문명'의 시대를 탐험하게 된다. 특히 아르고는 대립되는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 두 종족의 치열한 생존 전쟁을 구현한 MMORPG로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서 그 세계와 처음 만날 수 있다.

먼저 아르고 1차 비공개 테스트 '파트1'은 대학생들과 함께 한다. 다가오는 10월14일 게임 전문 학과 학생들을 특별 초청하여 신도림역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아르고의 주요 시스템을 점검하는 '코어 테스트(Core Test)'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파트2는 아르고 회원들과 함께하는 '팝 테스트(Pop Test)'를 준비하고 있다. 아르고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 6,000명을 선발하여 10월28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아르고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채지영 PM은 "올 가을 신작들의 테스트 열기가 매우 뜨거워 첫 테스트를 앞둔 지금 매우 긴장도 되지만 기대도 된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아르고가 매력적인 게임으로 게이머들 가슴에 남겨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르고 1차 비공개 테스트 앞두고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아르고 서버명 공모전'과 '당신의 어스듐을 말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니넷북, 아이팟터치, 민트패드DMB, 문화상품권 등 축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르고 홈페이지(argo.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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