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7, 필리핀 현지 상용화 서비스 시작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파크E.S.M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오퍼레이션7이 지난 13일(화)부터 필리핀 현지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오퍼레이션7은 올해 초 유럽 진출에 이어 지난 6월 필리핀의 게임업체 IPE-GAMES(대표 엔리크 Y. 곤잘레스)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 후 게이머들의 호응 속에 지난 13일부터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번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필리핀 현지에서는 FPS 장르의 컨셉을 살린 '군복 코스프레' 길거리 이벤트 및 런칭 파티를 비롯한 대규모 PC방 대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IP E-GAMES의 엔리크 Y. 곤잘레스 대표는 "사실주의 FPS 게임답게 오퍼레이션7의 정밀한 총기개조 시스템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또한 앞으로 필리핀 유저만을 위한 특별맵을 제작하여 FPS 장르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필리핀 게이머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비공개 테스트에서 상용화 서비스까지 예상했던 것 보다 매우 빠르게 전개되었다"며, "오퍼레이션7은 필리핀뿐 아니라 일본, 미국, 유럽 등 해외 다양한 지역에서 선전하고 있어 앞으로 새로운 매출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