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FPS 본고장 미국에서 공개 서비스 시작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FPS 온라인 게임 아바가 NHN USA를 통해 미국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아바는 지난 6월 NHN USA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화 작업과 2차에 걸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현지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특히, 지난 9월 23일 진행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는 게임 내 게시판과 현지 게임언론 매체를 통해 비디오 게임으로 유명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와 견줄 수 있는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미국 공개 서비스에서는 라이징더스트와 듀얼사이트가 새롭게 선보이며, 다양한 신규 무기와 아이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사업부장은 "그 동안 NHN USA와 파트너 십을 통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마련해 왔는데 드디어 큰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아바의 뛰어난 게임성과 NHN USA의 서비스 노하우가 합쳐져 북미시장 NO.1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