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놓치면 정말 후회할 온라인 빅타이틀 7선

슬슬 겨울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맘때쯤 게임 개발사들은 연말 겜심을 잡기 위해 부지런히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기 마련. 특히 몇 년 동안 준비한 대작 타이틀이 즐비하기 때문에 게이머 입장에서는 놓쳐서는 안 될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 연말 온라인 게임 시장은 국내 게임으로 가득하던 작년과 달리 외산 게임들의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산 대 외산의 대결이면서도, 다양한 장르의 격돌로 어떤 시기보다 뜨거운 겨울이 될 온라인 게임 시장 내 빅타이틀 7선을 알아봤다.

< 차세대 캐주얼 RPG - 꼭 해봐야하는 '헤바 온라인'>

가장 빠른 시일 내 만날 수 있는 게임 중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게임이 바로 윈디소프트의 캐주얼 RPG '헤바 온라인'이다. 이 게임은 국내 게임에서 보기 힘든 오밀조밀한 게임 플레이와 액션 게임 못지않은 손맛,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로 겨울 시장 진입을 목표로 개발 되고 있는 신작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쉽게 즐기면서도 타 게임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다는 것. 최근 공개된 '커플 전용 던전'부터 대규모 전투 등 콘텐츠는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커플 전용 던전'은 2명의 게이머가 함께 협력하며 돌파할 수 있는 신개념 던전.


이 게임은 최근 2차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공개 서비스를 돌입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헤바 온라인' 홈페이지(heva.windyz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통과 신개념이 결합된 대작 MMORPG - 테라>

거대한 스케일의 게임을 기대하고 있다면 블루홀이 개발하고, 한게임에서 서비스될 대작 MMORPG '테라'를 추천한다. 이 게임은 3년간 320억 원이라는 개발비가 들어간 타이틀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특정 타깃을 선택하지 않고도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논타겟팅 시스템 등 다양한 특징으로 무장하고 있다.

'테라'의 매력은 타 온라인 게임과 달리 타깃을 설정하지 않고도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덕분에 게이머는 다수의 몬스터들을 상대로 시원한 액션을 펼칠 수 있으며, 타 MMORPG에서 느끼지 못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종족별로, 직업별로 각각 다른 맛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더욱 참신해 보인다.


최근 일본 내 서비스 계약이 체결됐고, 국내 추가 테스트를 준비 중인 '테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tera.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말이 필요 없는 액션 수작 게임 - 마비노기 영웅전>

액션 게임을 좋다면 올해 겨울에는 이 게임을 놓치면 안 된다. 바로 넥슨의 데브캣에서 개발 중인 액션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이 그것. '레프트4데드' 시리즈, '하프라이프2' '팀포트리스2' 등 전 세계 수많은 게임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스엔진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게임은 비디오 게임을 능가하는 게임성과 사실적인 물리엔진으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과감한 액션 표현이 특징이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재미는 소스엔진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과 멋진 그래픽 등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재미를 꼽자면 처절한 액션을 들 수 있다. 게이머는 타격, 잡기, 무기 투척, 주변 사물 이용 공격 등 수많은 공격을 통해 거대한 몬스터를 제압해야 한다. 정해진 무기와 스킬로만 싸워야하는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특유의 격렬한 재미를 전달해준다.


최근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성과 안정성을 점검 중인 '마비노기 영웅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eroes.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내 온라인 게임과는 비교를 거부하는 격투 게임 - '파이터스클럽'>

격투 게임은 밸런스가 생명이기 때문에 온라인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장르 중 하나다. 하지만 KOG에서 개발 중인 격투 게임 '파이터스클럽'은 이런 걱정 없이 마음껏 자신의 격투 혼을 즐길 수 있는 신작 게임이다.

'그랜드체이스'와 '엘소드'로 액션 명가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는 KOG에서 출시한 '파이터스클럽'은 기존 게임에서 쌓인 노하우가 집합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허 출원된 신 시스템 'DSK'(Digital Stick Keyboard)을 통해 진행되는 격투는 다수가 함께 싸워도 '철권'이나 '버추어파이터' 같은 격투 재미를 그대로 살려준다.


키보드로 하지만 전체적인 조작감이 간편해 마니아가 아니라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캐릭터가 존재해 비디오 게임 못지않은 재미를 주는 '파이터스클럽'은 하반기 공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fc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탈환 노리는 외산 온라인 게임들>

외산 게임도 대거 국내 시장 진입을 노린다. 한게임의 '워해머 온라인'과 네오위즈게임즈의 '에이지 오브 코난' 그리고 엔트리브 '코에이 삼국지 온라인' 등은 철저한 로컬라이징과 국내 정서에 맞춘 게임성을 무기로 연말 시장 내 선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등장과 함께 전 세계 게임 시장 내 주목을 받으며 스타 게임 반열에 오른 '워해머 온라인'은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으로 잘 알려진 미씩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대형 MMORPG다. 대규모 RvR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과 스킬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파티의 재미, 다양한 퀘스트 등이 주요 특징이다. 한글날을 기념해 진행된 테스트에서 대거 게이머들이 몰리며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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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하드코어 게이머를 대상으로 등장해 주목 받은 '에이지 오브 코난'도 겨울 시장 등장을 손꼽고 있는 외산 게임이다. '에이지 오브 코난'은 상대방 몬스터를 절단하는 피니시 시스템부터, 원작의 특징을 살린 성적인 콘텐츠, 처절해 보이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게임. 특히 성인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시스템은 파격적인 게임을 원하는 성인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삼국지와 신장의 야망 등으로 잘 알려진 코에이에서 개발한 '코에이 삼국지 온라인'도 눈길을 끄는 신작이다. 엔트리브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이 게임은 게이머가 삼국지의 세계를 살아가는 장수로써 모험, 생산 그리고 오픈 배틀을 채용한 전투를 온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정통 MMORPG다. '진삼국무쌍'으로 알려진 특유의 세계관을 MMORPG로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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