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사이에 있는 정말 대작 ‘드래곤 에이지’ 첫 평가 나와
EA코리아에서 정식 발매를 준비 중인 PC, Xbox360, PS3용 롤플레잉 게임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이 첫 리뷰 평가를 받으며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은 롤플레잉 게임의 명가로 잘 알려진 바이오웨어에서 개발한 정통 롤플레잉 게임으로 TRPG로 잘 알려진 '던전&드래곤'의 룰을 현대 시대에 맞춰 계량한 시스템과 멀티 분기 시스템, 그리고 캐릭터간의 드라마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큰 기대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언차티드2'와 '어쌔신크리드2'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 '철권6' '레프트4데드2' '포르자3' '헤일로 : ODST' '피파 2010' '위닝일레븐 2010'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 등 쟁쟁한 경쟁작들에 의해 다소 주목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오히려 이 게임을 놓치게 되면 억울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해외 유명 언론 'Gameinformer'는 최근 이 게임의 평가를 10점 만점에 9점을 주며, '리뷰어의 열정을 이끌어내는 완벽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리뷰어는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에 빠져 주말 내내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로 게임의 몰입감과 재미가 뛰어났으며, 판타지를 뛰어나게 표현하는 그래픽, 우수한 성우와 몰입감을 높여주는 사운드, 처절한 전투를 살린 게임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 일부 단점도 보였지만 이에 국한해 게임의 평가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치켜세웠다.
또한 리뷰어는 다양한 분기점과 멀티 엔딩, 그리고 캐릭터간의 드라마로 생기는 서브 스토리를 모두 정복하기 위해서는 꽤 많은 반복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그때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오랜 시간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에 몰입하게 만들어줬다고 평가했다.
물론 리뷰 하나로 이 게임의 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정통파 스타일의 롤플레잉 게임을 기대했던 팬들에게, 그리고 대작 사이에 묻혀 이 게임을 보지 못한 게이머들에게는 이번 리뷰 평가가 꽤나 큰 희소식이 아닐까 싶다.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은 Xbox360, PC, PS3용이 11월17일 한정판인 컬렉터스 에디션과 함께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