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액션 ‘베요네타’, 유명 언론에게 만점 평가 받아
세가의 야심작이면서도 일부 마니아층에게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는 스타일리시 액션 게임 '베요네타'가 일본 유명 게임 언론 '패미통'에게 40점 만점을 받아 화제다.
'베요네타'는 요괴를 사냥하는 마녀 '베요네타'가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싸운다는 이야기를 다룬 세가의 신작으로, 호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박력 넘치는 보스신, 세가 특유의 위트와 센스가 돋보이는 연출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패미통' 측에 따르면 '베요네타'는 눈을 사로잡는 액션과 세가 특유의 위트가 멋스럽게 결합돼 '단테'로 규정돼 있던 스타일리시 액션을 재해석하는데 성공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내리며 10점 만점, 총 4명의 리뷰어에게 40점 만점을 받았다.
이는 최근 나온 일본 게임 중은 거의 최고 수준이다. 최근 나온 '닌자가이덴 시그마2'를 비롯해 '진삼국무쌍 멀티레이드 스페셜', Wii용 '죄와 벌' 등과 비교해도 월등히 나은 점수다.
한편, '베요네타' 발매에 대해 동경게임쇼에 참석한 한 세가 관계자는 "'베요네타'는 일본에 가장 빨리 발매되고, 한국 및 다른 아시아 국가, 그리고 북미와 유럽 등에는 날짜는 미정이지만 향후 동시 발매나 비슷한 시기 발매를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