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2009 SF IV 시즌 1' 개막전, 28일 첫 방송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발매 20년 만의 방송 리그인 '투혼 2009 SF IV 시즌 1'의 개막전이 오는 28일(수) 오후 10시 온게임 넷을 통해 방송된다.

'투혼 2009 SF IV 시즌 1'는 총 상금 600만원을 놓고 16명의 스트리트 파이터 고수들이 경쟁하는 토너먼트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이충곤(류), 이선우(고우키), 신경수(발록), 장무호(장기에프), 강우현(세스), 최경준(가일), 김관우(바이퍼), 이운진(베가), 이윤희(루퍼스), 조수환(고우키), 김창섭(블랑카), 반진웅(혼다), 김홍연(장기에프), 윤우현(루퍼스), 안창완(류), 안준철(장기에프) 등 총 16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투혼 2009 SF IV 시즌 1'의 개막전은 1경기 김관우 VS 이선우, 2경기 안준철 VS 이운진, 3경기 신경수 VS 김창섭, 4경기 최경준 VS 이충곤의 대결로 이루어진다.

온게임넷 제작팀 최영렬PD는 "스트리트 파이터4는 울트라 콤보나 하이퍼 콤보의 연출이 화려한 게임으로, 특유의 거리재기 심리전과 필살기 울트라콤보 역전극의 묘미 등 볼거리가 많다"며, "흥미진진한 개막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혼 2009 SF IV 시즌 1'의 방송은 2회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8강과 4강전은 오는 11월 1일(일) 오후 7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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