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트로이 전쟁' 포스터, BI 첫 공개

NHN(대표 김상헌)은 자사의 게임포탈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전략 MMORPG 아틀란티카의 '트로이 전쟁' 포스터와 BI를 공개한다고 금일(30일) 밝혔다.

아틀란티카 트로이 전쟁은 고대 그리스 영웅 서사시에 나오는 트로이의 목마를 소재로 기획된 콘텐츠이며, TBS(전술전투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PVE(이용자와 게임환경간 전투) 방식의 대규모 전투가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각기 다른 서버의 게이머들이 한 곳의 서버로 이동하여, 아프리카 대륙의 마법의 탑을 차지하기 위해 공성을 펼치는 RVR(진영간 전쟁) 방식의 '서버간 전쟁'도 준비 중이다.


이번에 첫 공개하는 아틀란티카 트로이 전쟁 포스터는 트로이 전쟁의 상징인 트로이 목마를 주제로, 공성이 진행 중인 성벽과 공성 병기를 배경으로 트로이 목마 아래에서 치열하게 벌어지는 전투를 묘사해, 고대 트로이에서 벌어진 전투의 치열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BI 역시, 트로이 전쟁의 전략, 전술 요소를 상징하는 트로이 목마의 말머리 부분을 텍스트와 합성하고, 거친 전쟁을 겪은 성벽의 느낌으로 전체 텍스트를 표현해, BI만으로도 게이머들이 트로이전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NHN 신재명 부장은 "아틀란티카 트로이 전쟁 업데이트는 트로이 전쟁의 진행에 따른 시나리오와 무기를 배경으로 '인간과 세상을 닮은 아틀란티카만의 전쟁 역사를 시작하는 첫번째 시나리오"라며, 연내 곧 선보이게 될 아틀란티카 트로이 전쟁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틀란티카는 국내 뿐 아니라, 북미, 일본, 중국, 유럽 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지난 22일 독일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