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무어’ 10년 후에도 디스크 매체가 남아 있을까?
EA스포츠의 최고책임자 '피터 무어'는 "디스크 매체를 사용한 유통 방식이 10년 이내 무너질 것으로 본다"라는 의견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현재 디스크를 사용한 유통 방식이 향후 시장 내에서 매력을 잃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산업은 다운로드 방식의 유통이나 다른 방식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무어'는 이 상황이 벌어지기 위해서는 지금 미디어 매체의 용량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의 용량, 그리고 그것을 보내기 위한 빠른 인터넷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대다수의 언론과 게이머들은 수긍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대부분의 의견은 아무리 10년이 지난다고 해도 꾸준히 늘어나는 차세대 게임의 용량과 인터넷 인프라 보급률이 그에 맞춰 갈 수 없을 것.
특히 블루레이 기반의 매체가 자리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큰 매체가 나와 시장에 안착될 확률이 더 높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