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마지막 결승행 티켓은 어디로?
무늬만 신생팀, Alive.L과 최고령 팀원이 속한 Sckteam이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Alive.L은 팀 이름은 생소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 조용준, 박지호, 윤현식, 이승규 등의 팀원이 포진하고 있어 서든어택 올스타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호화 맴버를 자랑하는 팀이다. 챌린지 리그에서 명문 클랜 mosfos를 완벽하게 압도하고 올라와 지난 8강 토너먼트 1경기에서 전통의 강호 KSP-Gaming을 상대로 접전 끝에 8:6 스코어의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이에 맞서는 Sckteam은 지난 8강 토너먼트에서 -3w^Xia를 가볍게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한 팀으로 이번 리그에 참가한 선수 중 최고령인 이원식(26세) 선수가 속해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팀의 스나이퍼를 맡고 있는 이준호의 날카로운 샷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장점이다.
온게임넷 김기호 담당 PD는 "esu와 더불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Alive.L의 실력이야 누구나 인정하지만, 연습벌레인 Sckteam도 만만치 않은 상대"라며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마지막 결승 진출 티켓은 어떤 팀에게 돌아갈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4강 2주차 경기는 11월 5일(목) 오후 8시,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