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페어2’가 뭐기에.. 사건사고 수준은 GTA급

전 세계 1,300만장이라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FPS 게임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의 정식 후속작 '모던 워페어2'가 연일 사건, 사고를 만들어내고 있어 화제다.

최근 국내에서 '모던 워페어2' 한정판 수량이 남았다고 사기를 쳐 많은 게이머들의 주머니를 턴 사례부터, 북미에서는 불법으로 '모던 워페어2'가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 발생, 개발사에서 사설 탐정에게 의뢰해 범인을 잡는 황당한 상황까지 발생했다.

또한 Xbox360 버전이 불법으로 유출돼 일부 인터넷 방송에서 플레이한 후 제재를 받기도 했고, MS 측에서는 불법 다운로드로 게임을 즐긴 게이머들을 대거 벤을 해 원성을 샀다.

그 사이에도 '모던 워페어2'의 인기를 식을지 모르고 계속 상승 중이다. 북미 내에서는 이미 예약판매량이 모두 품절됐으며, 일반판의 판매량도 전작보다 빠른 기세로 상승 중이다.

해외 언론의 기사에 의하면 지금 같은 속도면 '언차티드2'나 올해 나온 대작 중에 가장 빠른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외 언론에서는 이번 상황이 GTA4 출시 임박 했을 때보다 더 극성이라고 표현했다. GTA4는 게임 자체가 워낙 파격적인 것도 있었지만, 출시 전부터 불법 유출과 여러 차례 사건 사고를 겪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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