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주엘라, 폭력게임 판매하면 최대 5년형

베네주엘라가 폭력게임 판매에 대해 강력한 제제 방침을 내세웠다.

최근 베네주엘라 의회는 폭력게임 및 폭력적인 장난감을 판매/유통하는 소매상에 대해 최대 5년형을 선고할 수 있는 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법률은 게임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장난감', '비디오', '게임' 등을 제작, 수입, 배포, 판매, 대여하는 소매상에 대해 광범위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휴고 차베스(Hugo Chavez)는 "폭력적인 게임이나 장난감을 판매하는 소매상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법안으로 폭력적인 장난감이나 게임의 유통을 금지해 어린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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