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빅포인트와 손잡고 웹게임 시장 진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유럽 게임 퍼블리셔인 빅포인트(대표 Heiko Hubertz)와 계약을 체결하고 빅포인트의 웹게임들을 국내에서 서비스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웹게임은 기존의 온라인게임과는 달리 별도의 다운로드나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간단하게 실행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자사의 포털 사이트에 '브라우저 게임 서비스존'을 구축하고 '씨파이트(Seafight)' '다크오빗(DarkOrbit)' '디폴리스(Deepolis)등 빅포인트의 대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의 브라우저 게임을 한국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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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인트의 Heiko Hubertz 대표는 "빅포인트와 엠게임의 만남은 양사가 한국과 유럽의 게임 시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웹게임의 한국 런칭을 준비하면서 한국의 게임시장 문화를 이해하고 양사의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유럽의 메이저 회사 '빅포인트'와 함께 한국 시장에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기대가 된다"며 "엠게임과 빅포인트가 보유한 장점들이 잘 결합돼 웹게임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이번 계약 발표를 시작으로 게임의 한글화 작업 및 테스트를 완료 한 후 올 겨울 시장에 맞추어 웹게임을 런칭 할 계획이며, 오는 26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현장에서 엠게임의 웹게임 사업 계획에 대한 특별 브리핑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