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2010년 3월까지 1500명 구조 조정, ‘어쩔 수 없다’

결국 EA도 구조 조정이라는 칼을 꺼내 들었다. EA는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 및 계열사 직원을 포함 1,500명을 2010년 3월까지 구조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 조정은 회사의 장래성을 높이기 위해 선택한 카드다. 해고는 2009년 11월부터 진행돼 순차적으로 2010년 3월까지 정리하게 된다. EA 본사 외에도 EA스포츠, 미식 등 하위 스튜디오 등도 해당된다.

EA는 이번 구조 조정을 통해 매년 1억불 이상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구조 조정을 하기 위해 드는 초기 비용이 약 1.3억불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구조 조정으로 팀 자체가 사라지는 경우는 최소화 될 것이고,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진행된다고 EA 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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