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로스 온라인, 오픈 첫날 동접 3만명 기록
KTH(대표 서정수)는 자사의 게임포털 올스타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카로스 온라인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첫 날, 동시 접속자 수 3만 명을 기록하며 출발부터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카로스 온라인은 서비스를 시작한 어제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총 3개 서버(베르네오, 아스마라, 루피넬) 15개 채널을 오픈, 게이머들이 대거 몰려 모든 채널이 혼잡과 가득참 상태를 나타내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후, KTH는 오후 8시 신규 서버 템프테론을 추가하고 총 4개 서버 20개 채널로 운영하며, 오후 9시를 기해 동시 접속자 수 3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KTH측은 카로스 온라인이 '정통'을 고수하며 전투와 사냥의 재미를 극대화해 정통 MMORPG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점과 '낚시 시스템', '채광 시스템' 등의 다양한 시스템들로 잔재미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KTH는 전국 1만9천 개 올스타 가맹 PC방에서 진행되는 경험치 획득 상승률 20%, 아이템 드롭 상승률 25% 등의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첫 주말, 더 많은 게이머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신규 서버 증설을 준비해두고 있다.

KTH 성윤중 본부장은 "수능이 끝나는 시점과 겨울 방학을 앞두고 시기적인 타이밍이 적중했다. 많은 게이머들이 참여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로스 온라인 홈페이지(karos.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