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아시아, 북미 이어 유럽 진출
넥슨(공동대표 서민, 강신철)은 자사의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가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이번 유럽 진출을 통해 '마비노기'는 메이플스토리, 컴뱃암즈에 이어 세 번째 유럽에 진출한 넥슨 게임이 됐으며, 넥슨 유럽 법인은 전작들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얻은 유럽 서비스의 노하우와 철저한 시장 조사를 기반으로 유럽 유저들에게 '마비노기'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충분히 어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마비노기'의 유럽 서비스를 알리는 티저 사이트 (mabinogi.nexoneu.com)를 오픈하고 게임 소개 등의 정보를 공개했으며, 오는 12월2일부터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넥슨의 김성진 디렉터는 "'마비노기'의 유럽 진출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며 "이미 아시아 및 북미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콘텐츠인 '마비노기'는 유럽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