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 아케이드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YNK게임즈(대표 윤영석)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스팅'의 공개 서비스를 일시 중지하고 본격적인 아케이드 버전 오픈 준비에 들어간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밸브사의 소스 엔진을 사용한 그래픽과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 북한군 등장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2008년 12월부터 공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스팅'은 1년여 간의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재정비에 들어간 다음 오는 12월 보다 쉽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일 '스팅'에서는 기존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 전개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게이머 접근성, 자유도에 포커스를 맞춘 UI, 캐릭터, 무기, 맵 등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YNK코리아의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오랜 시간 고심 끝에 선보이는 아케이드 버전인 만큼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성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기존 FPS 시장에 새로운 화젯거리를 던질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준비중인만큼 게이머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스팅'은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개선 사항, 운영진에 바라는 점 등 게이머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를 마련, 게시판에 글을 남겨준 게이머들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이 지급되는 '스팅에게 바란다' 이벤트를 오는 23일부터 진행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팅' 홈페이지(www.sting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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