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씽크패드 노트북 탄생 17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한국레노버(박치만 사장)는 1992년 처음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즈니스 노트북, 씽크패드의 탄생 17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씽크패드 노트북은 1992년 처음 출시된 이후, 일관된 브랜드 컨셉으로 뛰어난 노트북 PC로서의 전통을 쌓아왔으며, 뛰어난 기능, 튼튼한 내구성 및 사려 깊은 설계로 전 세계의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이를 기념해 행사 대상 모델에 한해 씽크패드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들 모두에게, 소비자의 과실로 인한 노트북 파손에도 추가비용의 지출 없이 보상받을 수 있는 노트북 안심보험인 TPP서비스(ThinkPad Protection Service)를 제공하며, 레노버 정품 노트북 가방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레노버의 박치만 사장은, "지난 17년간 항상 최초,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씽크패드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레노버는 고객들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 중"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도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씽크패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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