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새 프로그램 '복수용달' 화요일 첫 방송 시작

온미디어(대표 김성수)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오는 24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리얼 복수극 '복수용달'을 방송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복수용달'은 라이벌 또는 천적 관계에 있는 프로게이머들의 사연을 조명하고, 리매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복수용달'이라는 제목은 복수를 소재로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일명 용달차로 불리는 트럭 우에 마련된 부스에서 리매치를 갖는다는 점에 착안해 붙인 이름이다.

이번 화요일에 방송되는 '복수용달'의 첫 방송에는 임요환과 몇 해 전 임요환에게 역전패를 당하고 한 동안 슬럼프를 겪었던 인기 프로게이머가 출연할 예정이다.

온게임넷 제작팀 박용진PD는 "매회 e스포츠 팬들이 바라는 최고의 라이벌매치를 선사하겠다"며, "단순히 복수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감정의 벽을 넘어 선의의 경쟁자 또는 발전적인 라이벌 관계로 거듭나는 선수들의 모습도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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