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 게임기 압수당한 것 분해 부모 신고한 황당한 소년
미국의 이리노이주에서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한 소년이 자신의 부모를 경찰에 신고 했기 때문. 흔히 알고 있는 부모의 폭력이나 감금 같은 사례가 아닌 부모가 Xbox360을 자신에게 빼앗았다는 이유로 말이다.
15세의 이 소년은 부모가 체벌로 자신의 Xbox360을 압수하자 이에 분개 버팔로그로브 경찰에 전화로 신고, 합법적으로 부모가 자신에게 Xbox360을 압수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물어보고 이에 대해 처벌해달라고 했다.
경찰들은 그 소년의 집을 방문해 "부모 입장에서 소년이 잘못 했다면 게임기를 압수할 권리가 있다"고 말한 후 부모에게 "소년과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찾아라"고 말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