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챔피언을 가린다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챔피언이 가려진다. 오는 26일(목) 오후 8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결승전에서 e.sports-united(이하 esu)와 Alive. L이 맞붙는 것이다.

리그 시작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두 팀은 예상대로 결승전에서 마주치게 됐다. esu는 1차 마스터리그부터 총 4번의 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로 현존하는 서든어택 팀 중 방송 경험이 가장 많은 팀으로 꼽힌다. 특히 4강전에서는 olleh!를 맞아 경기 시작 30분만에 결승행을 결정지었을 정도로 뛰어난 전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이에 맞서는 Alive. L은 지난 슈퍼리그에서 데뷔한 신생팀이지만 이번 리그에 앞서 맴버를 대거 물갈이하며 전력을 보충한 팀이다. ksp- gaming 출신의 조용준과 박지호, 지난 리그 준우승팀인 원포인트 출신의 윤현식과 mosfos 출신의 스나이퍼 이승규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접전 상황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이 이 팀의 장점이다.

온게임넷의 김기호 담당PD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는 다양한 리그 방식을 도입, 기존의 프로팀 뿐 아니라 숨겨진 고수들이 함께 대결하는 장을 만들었다"며, "14주간 달려온 이번 리그의 최강자는 어떤 팀이 될 것인지 제작진 역시 팬의 한 사람으로서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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